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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디킨슨(Dave Dickinson) 전 지오(Zeo)社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건강데이터가 행동변화의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가(Can personal health data motivate behavioral change)?“라는 질문에 대한 네 가지 힌트를 제시한다. Continue reading →

15세 천재 소년이 췌장암의 조기발견을 가능케 했다. 1997년생 잭 안드라카(Jack Andraka)는 미국 동부 메릴랜드(Maryland) 주(州) 크라운스빌(Crownsville)에 사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췌장암의 바이오마커(Biomarker)인 메소텔린(Mesothelin) 검출 방법을 발명했고, 지난해 5월 열린 세계 최대의 과학경진대회 인텔 ISEF (The Intel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에서 상금 75,000 달러(한화로 약 8천2백만 원)와 함께 최고상인 고든무어상(Gordon E. Moore Award)을 수상했다.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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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가 사라진다’라는 제목의 책은 있어도 의사가 사라진다니 무슨 말일까? 지난해 의료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람이 있다. 전설적인 벤처투자자 비노드 코슬라(Vinod Khosla)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의 공동창업자였고, 지금은 코슬라벤처스(Khosla Ventures)의 대표로 있는 그는 작년 1월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기고한 ‘의사가 필요한가? 알고리듬이 필요한가?(Do We Need Doctors Or Algorithms?)‘라는 제목의 글에서 기술의 발전으로 앞으로 대부분의 의사가 닥터 알고리듬(Doctor Algorithm 또는 Dr. A)에게 자리를 내줘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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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누구나 ‘건강’을 기원하지만 2013년에는 유독 이 단어가 자주 눈에 띈다. 다우존스와 미국벤처캐피털협회(National Venture Capital Association)는 600명의 벤처투자자와 CEO를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고, IT전문매체인 테크크런치(TechCrunch)도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이러한 전망을 반영하듯 지난 7일에는 시장 점유율 5위의 클라우드 기반 EHR (Electronic Health Records) 업체인 아테나헬스(athenahealth)가 의사용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에포크라테스(Epocrates)2억9천3백만달러(한화로 약 3천1백억원)에 인수했다. Continue reading →

웹 기반 개인게놈서비스(Personal Genome Service®)를 제공하는 23andMe는 며칠 전 5,000만달러 이상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23andMe는 구글의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의 아내인 앤 워지츠키(Anne Wojcicki)가 설립한 회사로 이번 투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억달러 이상의 투자를 받았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러시아의 억만장자 유리 밀너(Yuri Milner)도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유리 밀너는 Facebook, Twitter, Zynga는 물론 미국의 병/의원 예약 서비스 ZocDoc 등에 활발히 투자해 큰 성공을 거둬 왔다. Continue reading →